기본료가 가장 가벼운 쪽입니다. 통화와 데이터는 쓴 만큼 잔액에서 빠지고, 안 쓰면 그대로 남습니다. 번호만 살려 두거나 인증 문자만 받는 회선, 집과 사무실에서 무선 인터넷만 쓰는 경우에 잘 맞습니다.
통신망
이름
월 기본료
통화 / 문자 / 데이터
LG U+
절약
4,950원
1.98원/초 · 16.5원/건 · 22.53원/MB
KT
절약 · LTE45
4,950원
1.98원/초 · 22원/건 · 20.48원/MB
SK
선불LTE
9,900원
1.65원/초 · 22원/건 · 22.53원/MB
매달 정액을 내는 월 요금제 가격 비교
같은 이름이라도 통신망에 따라 가격과 속도가 조금씩 다릅니다. 아래는 이름을 기준으로 묶고 망별 가격을 나란히 둔 것입니다.
이름
통화·문자
데이터
LG U+
SK·KT
프리297
무제한
300M + 1Mbps
29,700원
—
인스300M
100분·100건
10GB
—
33,000원
안심무제한
무제한
300M + 속도무제한
36,300원
36,000원
10.3G 많이 씀
무제한
10.3GB + 3Mbps
38,300원
—
안심15G
100분·100건
15GB + 3Mbps
—
39,600원
5G 20GB
무제한
20GB + 3Mbps
46,200원
—
11G+2G
무제한
11GB + 매일 2GB + 3Mbps
55,000원
59,900원
대용량
무제한
LG 매일 5GB · SK·KT 100GB (+5Mbps)
66,000원
66,000원
선불유심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종류
선불유심에서 '무제한'이라고 부르는 요금제는 한 가지가 아닙니다. 완전히 끝없이 주는 상품은 없고, 기본 데이터를 다 쓴 뒤 속도를 묶어 계속 쓰게 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무제한의 종류를 먼저 나눠 보면 내게 맞는 구간이 보입니다.
속도제한 무제한(안심무제한 계열) — 기본 300MB를 다 쓰면 끊기지 않고 1~3Mbps로 계속 쓰는 방식입니다. 통화·문자는 무제한이라 데이터를 많이 안 쓰는 분께 맞습니다. LG U+는 3Mbps, SK·KT는 1Mbps로 제한됩니다.
중간 용량 + 속도제한(10.3G·15G 계열) — 기본 데이터를 10GB 안팎으로 넉넉히 주고, 다 쓴 뒤에도 3Mbps로 이어 쓰게 합니다. 일반 화질 영상까지 무난해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LG는 10.3G, SK·KT는 안심15G가 여기에 듭니다.
대용량 + 매일 리필(11G+2G·150G 계열) — 큰 기본 데이터에 매일 2GB나 5GB를 더 얹어 주는 방식입니다. 밖에서 영상을 길게 보거나 노트북을 물려 쓰는 분께 맞습니다. SK·KT 선불100G, LG 150G가 대표입니다.
5G 속도 무제한(LG 전용) — 20GB를 5G 속도로 주고 이후 3Mbps로 이어 쓰는 상품으로, 선불에서 5G 속도는 LG U+ 망에서만 열립니다.
✅ 무제한 고를 때 핵심
완전 무제한이 아니라 '다 쓴 뒤 속도'가 핵심입니다. 1Mbps면 메신저·지도까지, 3Mbps면 영상까지, 5Mbps면 고화질·핫스팟까지 됩니다. 영상이나 핫스팟을 자주 쓴다면 제한 속도가 3Mbps 이상인 LG U+ 계열이 체감이 낫습니다.
SK·KT·LG U+ 선불유심 요금제 가격 비교
같은 이름의 요금제라도 통신망에 따라 가격과 속도가 갈립니다. 어느 망이 어디서 유리한지 통신사별로 짚어 봅니다.
SK·KT 공통 — 두 망은 요금제 구성과 가격이 거의 같습니다. 인스300M(33,000원)처럼 통화 100분·데이터 10GB로 값을 낮춘 구간이 있어, 통화를 적게 하고 데이터만 보는 분께 유리합니다. 선불100G(66,000원)는 5Mbps 속도제한 100GB로 대용량 중 가성비가 좋습니다.
LG U+ — 같은 안심무제한이 SK·KT보다 300원 비싸지만(36,300원), 제한 속도가 1Mbps가 아닌 3Mbps라 다 쓴 뒤 체감이 더 낫습니다. 10.3G(38,300원)와 5G 20GB(46,200원)처럼 SK·KT에 없는 구간도 LG에만 있습니다.
같은 값, 다른 내용 — 11G+2G는 LG가 55,000원, SK·KT가 59,900원으로 LG가 쌉니다. 반대로 대용량 66,000원 구간은 LG가 매일 5GB, SK·KT가 100GB로 제공 방식이 달라, 매일 꾸준히 쓰면 LG, 한 번에 몰아 쓰면 SK·KT가 맞습니다.
⚠️ 가격만 보고 고르면 안 되는 이유
값이 같거나 비슷해도 제한 속도와 데이터 제공 방식이 다릅니다. 숫자만 보지 말고 '다 쓴 뒤 속도'와 '매일 리필 여부'를 함께 보세요. 제공량이 똑같은데 가격만 높은 요금제를 쓰고 있다면, 더 낮은 쪽 망으로 번호이동하는 것이 지출을 줄이는 길입니다.
통신망별 속도 제한 차이
데이터를 다 쓴 뒤 제한되는 속도는 숫자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다릅니다. 속도별로 가능한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심무제한 속도 — LG가 3Mbps, SK·KT가 1Mbps입니다. 표의 — 표시는 그 망에 없는 상품이라는 뜻입니다.
1Mbps — 메신저와 길찾기 정도가 무난한 속도입니다.
3Mbps — 일반 화질 영상까지 끊김 없이 돌아갑니다.
5Mbps — 고화질 영상과 핫스팟까지 무난하게 감당합니다.
선불유심 요금제 고르는 기준
요금제는 지난달 사용량을 기준으로 잡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상황별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달 데이터 사용량부터 확인 — 요금제는 감으로 잡지 마시고 설정에서 지난달 사용량을 먼저 보면 후보가 두세 개로 줄어듭니다. 10GB 아래로 쓰신다면 무제한까지 갈 이유가 없고, 속도가 묶여도 메신저와 지도 정도는 걸리지 않고 돌아갑니다.
많이 쓰는 날이 잦다면 큰 구간 — 반대로 밖에서 영상을 오래 보거나 노트북을 물려 쓰는 날이 많다면 큰 구간이 마음 편합니다.
수요가 몰리는 구간 — 데이터가 10GB를 넘으면서 통화가 풀리는 쪽으로 수요가 몰립니다. 다 쓰고 나서도 속도가 완전히 죽지 않아 체감이 덜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 전문가 한마디
처음에는 지금 쓰는 양과 비슷한 데서 시작하고 한 달 지켜본 뒤 조정하는 쪽을 권합니다. 어차피 개통 뒤에도 월 요금제끼리는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공량이 같은데 가격만 다른 요금제가 보이면, 더 낮은 쪽 망으로 번호이동해 쓰는 것도 지출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 요금제 선택 주의사항
충전식과 월 요금제 사이는 서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월 요금제끼리만 변경이 되니, 이 갈래만 처음에 잘 정해 두면 나머지는 쓰면서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서 누르면 상세 화면이 열립니다. 조건을 확인하고 가입 버튼을 누르면 아래 선불유심 개통 접수 단계로 이어집니다.
3. 선불유심 개통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칩과 요금제가 정해졌으면 선불유심 개통에 남은 건 접수뿐입니다. 휴대폰 화면만으로 끝나고, 사업자마다 화면 생김새가 조금 다를 뿐 묻는 내용은 대체로 같습니다.
시작 전에 옆에 둘 준비물
본인 명의 신분증 — 여기 적힌 발급일자 여덟 자리를 도중에 넣습니다.
본인 명의로 발급된 간편인증 수단 — 오래 안 썼다면 미리 열어 로그인이 되는지 봐 두세요.
포장을 뜯은 유심칩 — 표면에 인쇄된 번호를 읽어야 합니다.
모바일 셀프개통 15단계
STEP 01~05 요금제 선택과 정보 입력
STEP 01
쓸 요금제 화면에서 가입 절차를 엽니다.
STEP 02
신규인지 번호 유지인지 고르고, 납부는 선불, 접수는 셀프로 지정합니다.
STEP 03
고객 유형과 유심 보유 여부를 선택합니다.
STEP 04
이름·연락처·주민번호를 넣고 개인정보 동의에 표시합니다. 여기 적은 번호로 인증 문자가 갑니다.
STEP 05
실명 확인을 거치고 주소를 검색해 채웁니다.
STEP 06~10 본인 확인과 유심 번호 입력
STEP 06
신분증 종류를 고르고 발급일자 여덟 자리를 입력합니다.
STEP 07
본인 확인 방식에서 간편인증을 고르고, 평소 쓰던 수단으로 서명합니다.
STEP 08
약관은 전체 동의를 누른 뒤 필수가 아닌 광고 수신만 해제합니다.
STEP 09
칩 표면의 모델명과 일련번호를 각각 옮겨 적습니다.
STEP 10
원하는 끝 네 자리를 지정합니다. 이미 쓰이는 번호면 비슷한 것으로 배정됩니다.
STEP 11~15 접수 확인부터 유심 장착까지
STEP 11
입력한 내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접수합니다.
STEP 12
안내에 따라 얼굴 인증으로 넘어갑니다. 신청한 본인 휴대폰에서만 됩니다.
STEP 13
신분증을 찍고 얼굴을 인식시킨 뒤 원래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STEP 14
화면에 뜬 접수번호를 안내받은 창구로 보냅니다.
STEP 15
완료 알림을 받은 다음 칩을 넣고 전원을 두세 번 껐다 켭니다.
셀프개통에서 꼭 지킬 핵심
접수번호 전달은 필수 — STEP 14의 접수번호를 안내 창구로 보내지 않으면 전산이 멈춰 개통이 끝나지 않습니다.
완료 알림 뒤에 칩 장착 — 알림을 받기 전에 유심을 꽂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수 있으니 순서를 지킵니다.
SK망은 한 번만 켜고 대기 — SK망은 전원을 끈 상태에서 칩을 넣고 한 번만 켠 뒤 삼 분에서 오 분 기다려야 안테나가 잡힙니다.
⚠️ 셀프개통 주의사항
얼굴 인증은 신청한 본인 휴대폰에서만 됩니다. SK망은 전원을 여러 번 껐다 켜면 오히려 오류가 나니, 한 번만 켜고 기다리는 편이 좋습니다.
4. 선불유심 개통은 왜 대리점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하나요?
가까운 통신사 매장부터 떠올리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선불유심 개통은 대리점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칩을 사고 휴대폰으로 스스로 접수하는 길이 정석입니다. 왜 그런지 세 갈래로 나눠 짚어 봅니다.
통신 3사 대리점이 선불을 다루지 않는 이유
알뜰폰 방식이라 취급 영역이 다름 — 선불 요금제는 알뜰폰 통신사가 운영합니다. SK·KT·LG 세 곳의 대리점이나 직영점은 기기 판매와 약정을 함께 묶어 파는 업무라, 약정 없이 유심만 여는 선불은 애초에 취급 품목이 아닙니다.
약정·단말기 판매가 중심 — 대리점 수익 구조는 단말기 값과 약정에 걸려 있습니다. 유심 한 장만 여는 선불은 이 구조에 맞지 않아, 매장에 가도 "여기선 안 된다"는 답을 듣기 쉽습니다.
헛걸음 방지 — 선불유심 개통 대리점을 찾아 헤매기보다, 편의점에서 칩을 사고 전용 앱으로 접수하는 쪽이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편의점 선불유심 개통 세 걸음
첫째, 유심 구매 — 쓸 통신망 유심을 편의점에서 삽니다. SK는 이마트24, KT는 네 곳 편의점, LG는 이마트24와 스토리웨이입니다.
둘째, 요금제 선택 — 충전식과 월 요금제 중 내 사용량에 맞는 것을 고릅니다.
셋째, 모바일 접수 — 전용 앱에서 화면이 시키는 대로 정보를 넣고 셀프로 접수합니다. 매장 직원이 대신 눌러 주지 않을 뿐, 처음 하시는 분도 크게 막히지 않습니다.
✅ 전문가 한마디
선불유심 개통하는 방법을 한 줄로 줄이면 '편의점 유심 구매 + 셀프 접수'입니다. 세부 접수 화면은 위 15단계에 풀어 두었으니, 실제로 진행할 때는 그 부분을 보면서 따라오시면 한 번에 끝납니다.
5. 선불유심 개통 시간은 언제이고 주말에도 되나요?
칩을 사 두고도 아무 때나 접수가 처리되는 건 아닙니다. 개통이 실제로 열리는 시간대와, 주말에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미리 알아 두면 헛되이 기다리지 않습니다.
선불유심 개통 가능 시간
처리 시간대 — 접수가 처리되는 시간은 대체로 아침 아홉 시부터 밤 여덟 시까지입니다. 사업자마다 마감이 조금씩 달라, 저녁 늦게 넣은 접수는 다음 날 처리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낮 시간대가 가장 매끄러움 — 급하지 않다면 접수는 낮에 넣는 편이 좋습니다. 얼굴 인증이나 간편인증이 한 번에 안 될 때 다시 시도할 여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유심 구매는 24시간 — 칩 자체는 편의점에서 밤이든 주말이든 언제나 살 수 있으니, 유심은 미리 준비해 두고 접수만 시간대에 맞추면 됩니다.
주말 개통, 신규와 번호이동의 차이
신규는 연중, 번호이동은 일요일만 멈춤
신규 개통 — 새 번호로 여는 신규 개통은 토요일과 일요일을 가리지 않고 연중 진행됩니다.
번호이동 — 쓰던 번호를 그대로 옮겨 오는 번호이동은 일요일에는 처리가 멈춥니다.
⚠️ 주말 접수 주의사항
번호를 살려 오는 번호이동이라면 일요일을 피해 토요일이나 평일에 접수하세요. 일요일에 넣으면 처리가 멈춰 월요일로 넘어갑니다. 반대로 새 번호 신규 개통은 일요일에 넣어도 됩니다.
6. 선불유심 개통이 막히거나 제한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선불유심 개통은 대부분 수월하지만, 드물게 막히는 상황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걸리는지와 그때의 해결방안을 함께 정리합니다.
후불과 다른 선불의 심사 방식
선불은 심사가 없음 — 선불유심 개통은 따로 심사를 거치지 않아, 명의자 본인 이름으로 대체로 열립니다.
후불은 정보 공유로 막힘 — 후불은 밀린 요금이 있으면 통신사끼리 정보를 나눠 다른 곳에서도 새로 열기 어렵습니다.
선불이 우회로가 되는 이유 — 밀린 후불 요금 때문에 새 번호를 못 여는 상황이라면, 심사가 없는 선불이 현실적인 길이 됩니다.
같은 통신망 미납 정지일 때 대처
KT망 정지라면 LG망 원칩으로 우회
같은 망은 막힘 — 특정 망의 요금을 미납해 정지된 상태라면, 같은 망 유심으로는 다시 열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KT망 요금이 밀려 정지됐다면 같은 KT망 유심은 막힙니다.
다른 망으로 돌리면 열림 — 이럴 때는 LG망 모두의 원칩처럼 다른 망 유심으로 돌리면 됩니다.
기기는 문제없음 — 공기계는 세 통신망을 모두 받아들이니, 폰이 원인이 되어 막히는 일은 드뭅니다.
✅ 해결방안
막히는 건 유심이지 폰이 아닙니다. 쓰던 망이 정지로 막혔다면 다른 망의 정상 유심을 꽂으면 통화와 인증이 다시 살아납니다. 제공량이 같은데 가격만 다른 요금제라면, 이 참에 더 낮은 쪽 망으로 옮겨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7. 선불유심은 한 사람이 몇 개까지 개통할 수 있나요?
선불유심을 여러 개 열려는 분들이 자주 걸리는 대목이 회선 개수 한도입니다. 기준과, 한도에 걸렸을 때의 해결방안을 나눠 설명합니다.
회선 개수 한도 기준
세 회선 안팎 — 한 사람당 대체로 세 회선 안팎으로 봅니다.
후불 회선도 포함 — 이 숫자에는 이미 쓰고 있는 후불 회선까지 함께 세는 경우가 있어, 기존에 여러 개를 물고 있다면 새 선불유심 개통이 개수 한도에 걸릴 수 있습니다.
짧은 기간 몰아 열기는 걸림 — 특히 짧은 기간에 여러 개를 몰아서 열면 전산이 이를 걸러 내기도 합니다.
개수 한도에 걸렸을 때
✅ 해결방안
회선을 늘려야 한다면 하루에 몰지 말고 며칠 간격을 두고 하나씩 여세요. 더 필요하다면 지금 안 쓰는 회선을 먼저 정리해 자리를 비운 뒤 새로 여는 방법도 있습니다. 회선 한도는 명의를 지키기 위한 장치라, 무리하게 뚫으려 하기보다 간격을 두는 쪽이 결과적으로 빠릅니다.
8. 내 명의로 선불유심 개통이 됐는지 조회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접수가 제대로 처리됐는지, 내 이름으로 회선이 몇 개 열려 있는지 확인하는 길은 여러 갈래입니다. 조회 창구별로 보이는 정보가 다르니 용도에 맞게 쓰면 됩니다.
창구별 조회 방법 비교
엠세이퍼 — 명의로 열린 회선을 가장 넓게 봅니다. 어떤 통신사에 몇 개의 회선이 걸려 있는지 목록으로 볼 수 있어 조회의 출발점으로 삼기 좋습니다. 다만 목록만 보여 주고 금액 정보는 나오지 않습니다.
통신사 전용 앱 — 남은 요금이나 사용량 같은 세부 내역은 개통한 통신사 전용 앱에서 확인합니다.
114 — 앱이 번거롭다면 개통한 통신사 고객센터인 114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대표번호 1500번 같은 일반 상담 회선은 선불유심에서 연결되지 않습니다. 세부 내역은 개통한 통신사 앱이나 114를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 명의의 번호를 대신 조회하는 것은 되지 않습니다.
선불에는 명의변경이 없는 이유
명의변경 절차 자체가 없음 — 선불에는 명의변경이라는 절차가 없습니다.
해지 후 재개통 — 명의를 바꿔야 한다면 지금 회선을 해지한 뒤 새 명의로 다시 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9. 선불유심 충전과 해지는 어떻게 하나요?
개통이 끝난 뒤 매달 이어 쓰려면 충전을, 그만 쓰려면 해지를 알아야 합니다. 선불에서 '충전'이라는 말이 헷갈리기 쉬운데, 쉽게 말하면 한 달 통신비를 미리 내는 선납입니다.
충전은 한 달치 선납, 게임머니가 아님
전용 앱 — 개통한 통신사 전용 앱에서 바로 충전합니다.
114 — 개통한 통신사 고객센터 114로도 됩니다.
전용 가상계좌 — 통신사에서 받은 전용 가상계좌로 입금하는 방법입니다.
자동충전 — 매번 챙기기 번거롭다면 자동충전을 걸어 두면 한 달마다 알아서 처리됩니다.
⚠️ 충전 주의사항
대표번호 1500번은 선불유심 충전이 되지 않고, KT 플라자나 대리점에서도 처리되지 않습니다. 충전 주기는 삼십 일이며, 날짜가 지나면 받기 전용 기간으로 넘어갑니다. 그 기간 안에 충전하면 넣은 날부터 삼십 일이 새로 시작됩니다.
해지와 데이터 처리
미납이 쌓이지 않음 — 선불은 먼저 내고 쓰는 방식이라 미납이 쌓일 일이 없습니다. 그만 쓰려면 충전을 멈추면 자연스레 정리됩니다.
번호 유지 기간 — 요금이 끝나도 일정 기간은 받기만 가능한 상태로 번호가 유지되고, 그 안에 충전하면 다시 삼십 일이 연장됩니다.
완전 해지 — 번호까지 정리하려면 개통한 통신사에 해지를 요청하면 됩니다.
선불유심 개통 자주 묻는 질문
선불유심 무제한 요금제는 정말 끝없이 쓸 수 있나요?
완전히 끝없는 상품은 없습니다. 기본 데이터를 다 쓴 뒤에도 끊기지 않고 1~3Mbps로 이어 쓰게 하는 '속도제한 무제한'이 대부분입니다. 통화와 문자는 무제한인 경우가 많으니, 데이터를 적게 쓰는 분이라면 속도가 묶여도 체감이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영상이나 핫스팟을 자주 쓴다면 제한 속도가 3Mbps 이상인 쪽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SK·KT·LG U+ 중 어느 망이 가장 저렴한가요?
딱 한 곳이 늘 싼 게 아니라 요금제마다 갈립니다. 통화를 적게 하고 데이터만 본다면 인스300M가 있는 SK·KT가 유리하고, 다 쓴 뒤 속도가 중요하다면 제한이 3Mbps인 LG U+가 낫습니다. 11G+2G는 LG가 더 싸고, 대용량 구간은 매일 쓰면 LG, 한 번에 몰아 쓰면 SK·KT가 맞습니다. 제공량이 같은데 값만 높은 요금제를 쓰고 있다면 더 낮은 쪽 망으로 번호이동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통화는 거의 안 하고 데이터만 쓰는데 맞는 요금제가 있나요?
있습니다. SK·KT의 인스300M는 통화 100분·문자 100건으로 통화량을 낮추는 대신 데이터 10GB를 주고 값을 33,000원으로 낮춘 구간입니다. 반대로 번호만 살려 두거나 인증 문자만 받는 용도라면 충전식 요금제로 기본료를 4,950원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쓰는 통화량과 데이터량을 먼저 보고 고르면 됩니다.
선불유심에서 5G 속도 요금제도 쓸 수 있나요?
선불에서 5G 속도 요금제는 LG U+ 망에서만 열립니다. 20GB를 5G 속도로 주고 이후 3Mbps로 이어 쓰는 상품이 대표적입니다. SK·KT 선불은 LTE 요금제 중심이라, 5G 속도가 꼭 필요하다면 LG U+ 유심으로 방향을 잡으시면 됩니다.
쓰던 공기계에 선불유심만 꽂아 바로 쓸 수 있나요?
공기계는 SK·KT·LG 세 통신망을 모두 받아들이기 때문에, 대부분 유심만 꽂으면 그 번호로 바로 작동합니다. 기기가 원인이 되어 막히는 일은 드뭅니다. 다만 특정 망 요금을 미납해 정지된 상태라면 같은 망 유심은 막히니, 그럴 때는 다른 망 유심으로 돌리면 됩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유심으로도 선불 개통이 되나요?
다이소 유심은 LG 망만 미리 내는 선불 방식으로 쓸 수 있고, SK·KT는 후불 전용이라 선불로는 열리지 않습니다. 선불로 쓰시려면 LG 망 유심을 고르거나, 편의점에서 쓰려는 망의 선불유심을 따로 준비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선불유심 요금제는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월 요금제끼리는 개통 뒤에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충전식과 월 요금제 사이는 서로 넘어갈 수 없으니, 이 갈래만 처음에 잘 정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지금 쓰는 데이터량과 비슷한 요금제로 시작하고, 한 달 지켜본 뒤 많거나 적으면 조정하는 쪽을 권합니다.
여기까지 보셨다면 선불유심개통의 큰 흐름은 잡으신 셈입니다. 쓰려는 통신망이 정해졌다면 아래 통신사별 안내에서 세부 조건까지 확인해 보세요.